청솔네 이야기

황규영·양동열·안규홍씨 ‘한국공학상’ 수상교과부·연구재단 공학분야 세계적 연구 성과 인정 신하영 기자 | press75@unn.net 승인 2012.12.21 15:16:36 ▲ (왼쪽부터) 황규영 KAIST 전산학과 교수, 양동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안규홍 한국과학기술원(KIST) 책임연구원 ▲ (왼쪽부터) 엄상일 KAIS..

올해 `젊은 과학자상`에 엄상일 카이스트 교수 등 선정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5%90%EC%9C%A1%EA%B3%BC%ED%95%99%EA%B8%B0%EC%88%A0%EB%B6%80&nil_profile=newskwd&nil_id=v20121220151622771" target=new>교육과학기술부는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 성과로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20대 청년, 첫 젊은 과학자상 수상 KIST 최경수 박사, 기초과학 밝은 미래 믿고 한국행 결심 "부모님을 따라 연구실을 들락날락하다 자연스럽게 물리학에 관심을 갖게 됐죠." 최경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원(29)은 초등학교 때 부모님과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기계공학을 공부하는 ..

한국공학상에 황규영 KAIST 교수 등 3명 선정 한국공학상에 황규영 KAIST 교수 등 3명 선정 (서울=연합뉴스) 20일 2012년도 한국공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규영(왼쪽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산학과 교수, 양동열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안규홍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2012.12.20..

한국대학신문 홈 KAIST, 100억 기부자 뜻 살려 젊은 교수 지원 ‘이원 조교수’ 임명...1인당 연구비 6천만원씩 7월 오이원 여사 기부 이어 조교수 9명 지원 KAIST가 ‘100억 기부자’의 뜻을 살려 젊은 교수 지원에 나선다. KAIST는 21일, 지난 7월 100억원을 기부한 오이원(85) 여사의 뜻에 따라 ‘이원 조교수’ ..

KAIST는 지난 7월 100억원을 기부한 오이원(85) 여사의 뜻을 살려 젊고 우수한 교수 지원에 팔을 걷었다. KAIST는 젊은 교수들의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이원 조교수(Ewon Assistant Professor)’ 제도를 도입하고 21일 오후 서울캠패스에서 9명의 조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제도는 조교수들에게 3년 동안 1..

08. 6. 22 세영의 생일을 맞아 집에서 케익을 자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