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네 이야기

마지막 일정으로 이스탄불 시내 관광을 위해 배를 타고 가는데 선택관광을 한 돌마바흐체 궁전이 바로 앞에 보인다 육지의 물을 끌어오기 위해 설치한 수로교라고 한다 이스타불에서 마지막날 저녁식사를 한 한식집 고려정이다 월미도의 인천상륙작전 기념비

트로이 목마로 유명한 트로이 유적지 4월 7일 아침 10시 15분 라푸새끼에서 페리로 다르다넬스해협을 지나기 위해 배를 타고 이스탄불로 가기위해 겔리블루항으로 이동하여 고등어 정식으로 점심식사를 한다 이스탄불에는 거리에 튜립축제가 벌어지고 잇어 도로마다 튜립꽃이 한창이다 ..

에페소로 가기전 양가죽으로된 옷을 팔기위해 패션쇼를 벌이고 있는데 관광객에게 옷을 입힌후 패션쇼도 벌리고 잇다 강남스타일 의 춤도 추면서 패션쇼 에패소 유적지로BC300년경 알랙산더대왕의 휘하 장군인 리시마코스에 의해 최초건립되었다 무화과 나무 광고판을 그림으로 그려서 ..

4월 4일 괴레뫼골짜기를 관광후 일찍 호텔(BUYUK호텔)에 여정을 풀고 저녁식사후 벨리댄스관람 밸리댄스는 2시간에 1인당 70유로를 지불하고 관람을 하는데 관람하는동안 현지 소주와 맥주 와인은 마음껏 먹을 수 가 있었다 파묵깔래로 이동중 휴게소에 들러 요구르트에 양귀비씨유를 갈아 ..

괴레메골짜기

터키는 너무나 녋은 대륙에 다양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잇어 가장 자연 스러운 모습대로 남아있는 터키, 입국시 느끼는 첫 느낌으로 터키를 가름하기는 이르다. 터키를 찾는 이유가 다양한 것 처럼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어느 지역에서도 모는 모습, 만나는 사람 느끼는 감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