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13터키여행

터키이스탄불 관광 (20130403)

청솔댁 2013. 4. 10. 11:29

터키는 너무나 녋은 대륙에 다양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잇어 가장 자연 스러운 모습대로 남아있는 터키, 입국시 느끼는 첫

느낌으로 터키를 가름하기는 이르다.  터키를 찾는 이유가 다양한 것 처럼 여행자들이 찾아가는 어느 지역에서도 모는 모습, 만나는

사람 느끼는 감동이 같은곳을 만나기 어렵다.  하루에도 몇번씩 신을 향한 믿음을 맹세하는 이슬람사원의 메세지가 낭송되지만 기독교의

체계를 정립한 역사를가지고 있어 기독교인들의 성지순례가 끊이지 않는 나라가 바로 터키이다.

     

우즈백항공을 이용 이스탄불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 본 지구는 눈으로 하얗게 덮혀 있었다.

이스탄불의 PANORAMA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첫 관광을 나온곳  수백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는 상가  

 

성소피아 사원

 

 

 

예배보는 시간동안 물을 흘려서 안에서 일어나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하는 방음장치

 

 

 

 

 

 

술탄아호메드사원

 

 

 

 

 

터키의 국화가 튜립으로 거리에는 튜립꽃이 한창이다. 그래서 4월 1일 부터 10일까지 튜립축제를 하고 있었다.

 

 

 

 

 

 

 

 

 

 

돌마바흐체 궁전으로 실내에서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고 1억 오천만원이 되는 카펫이 있으며 건축시 사용한 금은 무려 1.5톤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한국공원인데 여기에는 한국전 당시 터키군이 한국전에 참전하셧다가 전사하신분들의 기념탑이 있는곳

 

 

 

 

카파도키아

 

 

 

 

 

 

 

기독교인들이 박해를 피해 숨어 지낸 지하도시 데린구유

 

 

 

 

지하도시 입구 주변 마을

 

항아리케밥

 

괴래메 야외 골짜기의 터키내 그랜드 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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