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3무학산(흑응) 경남 마산 시가지를 병품처럼 애워싸고 있는 무학산은 무성하게 우거진 숲과 조화를 이루며 흐르는 계곡이 있어 마산시민들의 등산과 휴식처로 이용되고 있으며 무학산의 옛이름은 두척산이었는데 그 유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무학산이란 이름은 옛날 신라 말기의 대학자인 고운 최.. 등산/등산(2013) 2013.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