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가 지나 무더운 날씨기간이나 또한 장마기간이라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고 해서 산행중에는 다행이 구름이 끼어 시원하다 못해 정상부위에선 추워서 얼른 정상 정복을 한후에는 쉴 여가도 없이 바로 하산하였다, 회원 27명이 참석 하여 4시간 30분 만에 하산 완료하여 예천온천에서 온천욕을 즐긴후 감천 동화식당에서 삼겹살로 맛있는 식사를 한후 해산하였다 . 코로나 19로 인해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고 승용차를 이용하는 탓에 차량 운행에 협조해주신 회원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