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츠 공원에 주차를 하고 신선봉과 마역봉을 거쳐 다시 레포츠 공원에 도착하니 시간은 벌써 5시간 이 소요 되었다 오늘은
말복이 지나서 그런지 바람도 조금은 시원한것 같고 엊그제 만큼 땀이 베이질 않은것 같구나 찜통속에 산행을 하고 나니 한결 몸은
가볍고 산뜻한 기분이네요 역시 높은 산은 표시를 하는군요 바위옆에 줄타기를 여러번 하여서 신선봉에 도착하였는데 벌써 시간은
주차장에서 9시에 출발하였는데 11시 30분 이다. 마역봉엔 12시 20분 마역봉에서 식사를 하고 3관문에 도착하니 1시 20분 이요
주차장에 다시 도착했을때는 2시 10분이되었다.
이 버섯은 망버섯인지 모르는데 독버섯인가봐요
소나무가 ㄱ자로 된게 신기하죠
방아다리바위로 연아봉에서 올라오는 길과 마주치는 삼거리네요
월악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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