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30 이탈리아의 수상 도시 베니스

 이탈리아의 수상도시인 베니스를 점식식사후 들어가는데 버스로는 들어갈수가 없고 기차로는 도시까지 접근 할 수가 있으며 배로 20분 을

들어가야 섬에 들어갈 수가 있다.    이섬은 전체 섬숫자가 204개로서 1개가 자연섬이고 나머지는 모두 인공섬이라고 한다 .  도시내에는 배로 이동할 수가 있으며 택시도 없고 버스도 없다  오직 걸어서 다녀야 하고 오직 휠체어나 자전거만 있는 도시이다.    집과 집사이가 안전을 위하여 건물이 거의 붙어 있으며  적은 배가 다닐수 있는 골목이 있다.  베니스는 인공섬으로  여의도의 3배 정도되고 인구는 5백만명이

살고 있다.

 

 

 

 

 

 

 

 

 

 

 

 

 

 

 

 

 

 

위는  베니스의 지도이고 아래는 네모난 창이 350년 된 건물이라고 한다 

 산마르코 성당이 있으며

 

 

 

 아래건물은 창문모양이 반원형으로 500년이 넘었으며

 아래건물 양식은 700년이 넘은 건물로 창문 모양을 보고 알수 있으며

 

 

 

 

 문앞 양쪽에 힌지를 달아 놓은것은 바다의 물이 만조로 차 오를때 집에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빈지를 꼽는 것이다. 

비가 많이 올때는 지상에서 2m정도가 물에 찬적이 있다고 한다

 

 

 위 종각이 좌측으로 0.15도 정도 기울었다고 한다 (지반이 약해서)

 

 

 

 위의 사진은 글자가 없을때 쓰던 안내 간판으로 열쇄 수리하는 집이란 뜻이라고 한다

 

 

 

 

 죄수들을 가두어둔 감옥인데 창살을 뚫지 못하도록 굵은 철근으로 창살을 만들어 두었다고 한다

 산마르코 성당이다

 

 1층에는 카페가 들어서 있고

 

광장에는 동상이

 

 

 

 

 

 

 

 

 산마르코성당 기초공사 설계도와 같이 파일을 박아 인공섬을 조성하고 그위에 건물을 세웠다고 한다

 

 

 

 

 

 성당안에는 현지가이드가 교포도 있지만 베니스 주민이 안내하지 않으면 성당 안에 들어 갈수가 없어서 원주민 으로 1명 가이드를 앞세우고

 들어가야 한다(위사람이 현지 원주민으로 30분 봉사료가 40유로정도 된다)

 

 

 

 수상곤도라(6명 탑승)로 사가지내를 1코스 도는데 1인당 50유로씩으로 옵션에 포함되었고

 

 

 

 

 

 

 

 

 

 

 곤도라 주차장

 택시배 주차장

 택시배 위에서 한컷(택시배는 3시간을 탈수가 있는데 도시내를 통과하여 버스가 있는곳까지 가는 배로서 8명이 탈수가 있으며 1인당

50유로씩 추가로 부담하여야 탈수가 있다 )

 

 

 

 

 

 

옥상빗물은 건물밖으로 못 내보내고 다시 건물 안으로 들여 보내 모아 두었다가 재사용 한다

 

 

 

 

 

 

 

 좌측 2층건물은 공동 묘지라고 한다

 

 

 

 

 

 

 석양

 

 

 호텔 욕실에는 발씻는 욕조가 따로 있으며 전화기 까지 설치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