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떼재배를 타고 스위스 로잔역에 도착(19시40분)하여 인트라겐으로 이동 호텔로 가는 도중 캄캄한 밤에 버스에서 불꽃이 튀어
사고가 날뻔하여 버스를 길에 두고 우리는 다른차를 이용하여 호텔로 갔다
떼재배열차역인 스위스 로잔역
급경사위에 있는 호텔로 가는 도중 버스에서 불꽃이 튀어 호텔 차를 불러 이동
스위스 인트라겐에 위치한 호텔
호텔에서 나와 알프스의 영봉 융프라우요흐를 가기위해 기차역에 나와 있읍
경사가 심하여 레일이 톱니바퀴로 된 선로가 하나더 있음
해발 2063m에 위치한 기차를 갈아타는 역으로 kleine scheidegg역
기차가 턴널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만든 입구 터널
가이더 홍
중간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곡의 만년설
1830년에 태어나 1899년에 사망한 터널을 뚫어 기차가 올라가게 하여 관광지를 만든 A GUYER-ZELLER의 동상
융프라우요흐의 정상 해발3,571m를 표시하고 있으며 정상에는 장비를 갖추지 못하여 3,454m 지점 에리베타가 설치된곳까지만 갈수가 있음
뒷면 보이는 곳이 정상임
얼음궁전으로 얼음속에 터널을 뚫어서 조각도 해놓았음
만년설 전경
산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시설물
WENGEN역
WENGEN역 뒤 폭포수
기차표 자동 발매기
먼저 채소류로 목을 적시고 녹인치즈에 빵을 찍어먹는 치즈뽕듀
스위스의 전통음식인 2사람이 먹을 고기뽕듀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를 아래알콜냄비에 익혀서 먹고
후식으로 과일을 초코렛에 찍어먹는 초코렛뽕듀 -- 맛은 있으나 먹는데 시간이 보통 1시간 이상 걸리고 있음
융프라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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