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주 국립공원인 그랜드케년(grand canyon)

 

우리가 타고 다니던 관광버스인데 운전기사는 중국인이고 버스는 57인승으로 화장실도 있다 

 

아리조나주에 있는 그랜드케년은 라스베가스에서   6시간정도 소요되며  바닥에는 콜로라도강이 흐르고 있다. 강바닥까지는 1.6km로

 내려갔다 올라올려면 이틀이 걸린다고 한다.  케년전체 연장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보다도 먼 450km 정도 된다고 하며 south rim에서

 건너다 보는 노스림까지는 1.7km 정도이나 차를 타고 돌아갈려고 하면 6시간이나 걸린다고 한다.

보통 관광객은 교통이 좋아서 SOUTH  RIM 까지만 잠간 들렸다가 간다고 한다

 

아래는 SOUTH RIM으로 들어가는 입구 매표소이다

 

 

 

 

저아래 바닥 숲속에는 주택이 있어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한다

 

 

 

 

 

 

 

 

 

 

 

 

 

 

 

 

 

 

 

 

 

 

 

 

 

 

 

 

 

 

 

 

 

 

 

 

 

 

 

 

 

 

 

 

 

 

 

 

 

 

 

 

 

 

 

 

 

 

 

우리를 안내했던 게스관광 가이드 신형우씨 사진 찍어 주느라 바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