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관광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라스베가스를 관광하게 되었다 . 지난해 에는 8월이어서 도시 전체가 화씨 100도를 넘는 무더위 였다

그러나 올해는 겨울이라 그런지 아침에는 최저 영상 2도 정도이며 한낮에는 15도 정도되어서 관광하기가 아주 좋았다 

 

 

먼저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에 들렀는데 아침 6시 15분에 알바니의 집에서 승용차로 오클랜드까지 이동하여 관광버스를 이용하여 저녁 6시

45분에 라스베가스 다운타운에 도착 7시부터 8분간 진행되는 다운타운내 불쇼를 관람하였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LG에서 2007년도에 골목위에 지붕을 덮고 천장에 설치한 전구로 되어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몇년간은 관리까지

LG에서 할것으로 알고 있다

아래와 같이 천장에는 전부 전구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저녁 7시가 되니 간판에 불은 꺼지고 쑈가 시작되었다

 

 

 

 

 

 

 

 

 

 

 

 

 

 

 

 

 

 

 

 

 

 

 

 

 피라밋 형태로 만든 호텔로 호텔중앙에는 묘지가 설치되어있고 옥상 뾰족한 부분에서는 하늘로 빛을 쏘고 있으며 묘지에도 빛이 통과 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파란불빛이 건물옥상이다

 

 

 

 

호텔내부는 공간으로 되어 있으며 벽쪽으로 방이 붙어 있다

 

 

 

 

 이 호텔은 밤에 2층에 올랐는데 마치 대낮에 밖에 건물 옥상에 올라온 느낌이 들고 있으나 돔식으로 천정을 덮고 있다   

 

 

 

 

 

아래 동상이 4개 있으나 잠시뒤 동상은 사라지고 사람이 올라와서 쑈를 하는것 처럼 보이나 로벗으로 제작된 사람이 올라와

 불쇼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