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등산(2008)
아침에 풍기에서 부터는 눈이 약간씩 쌓여서 승용차를 풍기역앞에 두고 9시50분버스로 삼가동으로 향하였다
비로봉 정상에는 무서운 칼바람이 몰아쳐서 잠시 서 있을수도 없었다
2008 무자년 마지막 산행 정말 망년회를 산에서 잘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