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프란시스코에서 북쪽으로 250마일 정도 떨어진 곳으로 집에서 5시간 정도 소요되는 국립공원이다
이공원엔 화산폭발로 생긴 분화구(cinder cone)가 있으며 이는 해발 2,105m이다 분화구 주변은 화산폭발로
생긴화산재가 산을 이루고 있으며 그아래에는 호수가 있다 호수 뒤에서 출발하여 분화구까지 다녀오는데
4시간 정도가 소요되었으며 등산로가 사질토라서 발이 빠져 빨리 산행할수가 없었다
출발지점아래 호수
분화구 정상
저 멀리 눈이 보인다
분화구 전체 모습으로 바닥까지 내려가는 길이 있다
정상에서 내려다본 분화구 바닥에 내려간 사람들
호수까지 널려있는 화산재
샌드위치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바닥까지 내려갔다
분화구 바닥에서 정상을 바라보는 광경
저멀리 보이는 눈이 녹아 흐르는 하천으로 물이 너무 차갑다
LASSEN PEAK로 주차장에서 4KM이며 해발 3,187M이다 주변엔 눈이 녹지 않고 쌓여 있으며 지금도 계속 녹고있다
용암이 분출하는곳으로 제2의 옐로스톤이다
관광을 마치고 저녁엔 멕시코 음식을 맛 볼수가 있었는데 맥시코맥주는 사이다 맛과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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