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7일 부터 8일까지 1박2일 동안 대마도 여행을 다녀왔다
예천에서 04:30분에 관광버스에 올라 청도새마을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7시40분 부산국제여객터미날에 도착 정경숙
가이드를 만나 출국수속을 밟고 09:30분에 출항하여 10:40분 히타카츠항에 도착 입국수속을 메리스 땜에 12:00에 마쳤고
2일간 관광을 하고 8일 오후 4시에 이즈하라 항 터미널에서 출발 5시 50분에 부산항에 도착 자갈치 시장에서 저녁식사를
한 후 10시 45분 예천에 도착하였다
히타카츠항
점심식사
일본에서 100선에 뽑히는 미우다해수욕장
한국이 보이는 와니우라 한국전망대
조선역관사 조난비
에보시다케전망대
바다신을 모신 신사 와타즈미신사
두개로 나뉜 대마도를 하나로 있는 만관교로 아래에는 러일전쟁때 배가 다닐수 있도록 뱃길을 만들었다
1박을 한 쿠코인 호텔
덕혜옹주의 남편 소 다케유키가 쓴 시비
가미자카공원의 나무
이즈하라시내 하수구로 물고기가 떼를 지어 다니고 있다
백제 비구니가 세운 수선사로 조선인은 쉬었다 가라고 주인은 집에 없어도 항상 대문을 열어 두고 다니다고 한다
수선사 안에 설치된 최익현 선생 순국비
잘 정비된 하수구
반정배수관
오아시수 식당으로 여기서 벤또로 점심식사
팔번궁신사
조선국통신사비
덕혜옹주결혼봉축기념비
이즈하라 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