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역봉(매화187회20121023)

 

 국화재배 너무 보기 좋아요.10월 31일 부터 11월 4일까지 한천에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레포츠공원에서 9시 40분에 출발

 

 

 

 

 

 

 

 

 

 

 연어와 많이 닮았네요 그래서 바위 이름도 연어봉이네요

 

 

 

 

 

 

 바위위에 소나무의 질긴 목숨이  붙어 있네요

 10시 30분경에 연어봉(611m)에 도착  

 

 

 연어봉을 지나서 연어봉을 바라보고 촬영

 방아다리 바위는 레포츠 공원에서 신선봉으로 바로 올라오는길과 연어봉을 거쳐 올라오는길이 만나는곳으로 11시 10분에 도착하였다 

 

 

 소나무로 된 자연의 분재라 할까싶네요

 

 

 새끼 연어 한마리

 

 신선봉(967m)

신선봉에서 바라본 월악산 전경

 부봉

 

 

 

 

 마역봉(927m)

 

 

 2시 5분에 3관문에 도착하였는데 제주도에서 관광온 사람들로 모든 사람의 배와 등에는 현수막을 걸고 정부에서 하는일은 모두 반대하고 있는사람들

 

 

 연풍새재 옛길 복원사업관계로 3관문에서 휴양림쪽으로 난 길로 하산 하였는데 단풍이 한창 이네요

 

 

 

 

레포츠 공원 옆 도로에 은행나무잎이 황금색으로 변했네요. 3시10분에 레포츠 공원에 도착하여 5시간 30분이 소요 되었답니다.

처음 가본 연어봉으로 돌아서 오느라 회원 모두 고생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