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목산은 딸기와 복분자가 많아서 찾기는 했는데 오디랑 딸기는 맛을 볼 수가 있었는데 복분자는 아직 너무 일러서 맛도 보지
못하고 내려 왔다오 하산길은 바위와 씨름하다 내려와서 모두가 힘이 들었답니다 모두들 고생하셨네요
달마사 절에 들러 스님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말목산 정상에 온달장군의 발자국이 하나 있고 소백산에 발자국이 하나 있어서
엎드려 충주호에 세수를 하였다는 전설이 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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