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솔네 이야기

캄캄한 밤에 밀라노에 도착하여 유리지붕의 우아하고 멋진 아치형 회랑으로 빅토리오엠마누엘2세의 회랑임 밀라노 시내 건물 바닥에 그려진 그림으로 짐승의 중요부를 발꿈치로 한바퀴 돌리고 나면 아기를 출산한다는 소문으로 너무나 많이 발꿈치를 돌려서 구멍이 나 있음 밀라노에 있는 두우모 성..

9월 28일 떼재배를 타고 스위스 로잔역에 도착(19시40분)하여 인트라겐으로 이동 호텔로 가는 도중 캄캄한 밤에 버스에서 불꽃이 튀어 사고가 날뻔하여 버스를 길에 두고 우리는 다른차를 이용하여 호텔로 갔다 떼재배열차역인 스위스 로잔역 급경사위에 있는 호텔로 가는 도중 버스에서 불꽃이 튀어 호..

9월 26일 17시 30분(현지시간)런던의 세인트 파크라스역으로 이동하여 유로스타를 타고 김밥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2시간 17분이 지난 20시 47분에 파리에 도착하여 호텔(MAGIC CIRCUS)로 이동 휴식하였다 이튼날인 9월 27일 구스타프 에펠이 설계한 에펠탑 2층을 관람하고 에펠탑 1층(지상 57M)에서 점심식..

금년 9월 15일이 벌써 61세 회갑일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마련해준 여행 티켓으로 모두투어에 안내를 받아 7박 9일간의 일정으로 서유럽을 다녀와서 처음만나본 서유럽의 모습을 이제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9월 25일 아침 일찍 안동 터미널에서 6시 30분에 출발하는 공항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공항에 1..

미국 동부에서는 눈사태로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있지만 이곳 서부 센프란시스코에서는 봄을 알리는 벗꽃이 활짝 피고 있으며 겨울이지만 영하로 내려가는 일이 없어 선인장이 바닷가에서 자라고 있으며 잡초들의 꽃은 1년 내내 볼 수 가 있다

라스베가스에서 켈리포니아 쪽으로 2시간 정도 오다가 유령의 도시인 켈리코 코스트 타운을 들렀다 여기는 1881년도 부터 1907년까지 200만 불 상당의 은과 9백만불상당의 붕사를 생산하던곳으로 1951년도에 walter knott씨에 의해 복구되어 1966년 샌 버나디노 카운티에 기증한것으 로 현재 입장료를 지불해야..

자이언케년은 미국 10대국립공원중 방문객이 7번째이며년간 관광객이 200만명이나 된다. 바위가 마치 바둑판같이 생겼다 밖에는 비가오고 있고 버스를 타고 가면서 촬영하여서 암반 속으로 터널을 뚫어서 버스가 통과를 할시에는 2차선이지만 터널높이가 낮아 반대편에서 마지막차가 흰깃발을 가져와..

유타주에 있는 브라이스케년은 규모는 작지만 우리나라 동굴속의 종류석과 같은 암반이 즐비하다 바닥에 까지 내려가는 길이 있는데 1시간 30분 정도면 전구간을 완주할 수 맀으나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중간에서 돌아왔다 교량 2개가 자연스럽게 생겼다

도로변에 차를 타고 가면서 바로 보이는 레드케년은 유타주에 있으며 암반자체가 모두 붉은색으로 되어있다 묘지가 동네 가운데에 설치되어 있다 인디언들이 살고 있는집이 굴처럼 언덕에 보인다 여기서 부터 레드공원이다 도로개설시 터널은 콘크리드를 사용하지않고 자연 암반 그대로 사용하여 ..

그랜드케년관람을 인디언보호구역내 첨성대 관광은 어두어서 못하고 아리조나주 인디언 보호구역 PAGE에 도착하여 석식후 호텔 투숙하고 후버땜보다 규모는 적지만 아리조나주 콜로라도강에 있는 그랜댐을 관람 하였는데 콘크리트 댐으로 규모가 대단하다 이 암벽 일부에는 인디언들이 살기위해 파..